[단독]위너 강승윤, '하트시그널4' 연예인 예측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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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하트시그널4'에 패널로 뜬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승윤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에 패널인 예측단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웨이브 '썸핑'에서도 패널인 '썸 캐처'로 출연하며 예리한 촉을 발휘한 바, '하트시그널4'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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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하트시그널4'에 패널로 뜬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승윤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에 패널인 예측단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강승윤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4'에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오마이걸 미미와 '연예인 예측단' 대열에 합류,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하트시그널4'는 '하트시그널' 시즌3 이후 3년 만에 채널A가 선보이는 새 시즌. 2017년 시즌1부터 방영을 시작한 '하트시그널'은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아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은다.
'하트시그널'은 연애 프로그램의 원조로 시즌1 배윤경, 서지혜, 시즌2 오영주, 임현주, 시즌3 서민재, 박지현, 김강열 등 여러 스타 출연자를 배출했다. '연예인 예측단'은 매회 출연자들 행동과 심리를 분석, 러브라인을 예측하며 시청자의 몰입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강승윤은 지난해 웨이브 '썸핑'에서도 패널인 '썸 캐처'로 출연하며 예리한 촉을 발휘한 바, '하트시그널4'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하트시그널4'는 연애 프로그램의 원조답게, 이번 시즌에서 클래식의 재미를 보여주겠단 포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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