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두번째 ‘롯데아트페어부산’ 개최…500여점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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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은 롯데아프페어부산은 1422㎡(약 430평) 규모 공간에 국내외 40여개의 갤러리와 브랜드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최대 화랑인 '탕 컨템포러리', 한국 전통미를 현대미술과 연결하는 작품으로 유명한 '오매갤러리'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롯데백화점 측은 "입장권은 현장이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서 "5월 연휴를 예술과 함께 즐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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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시그니엘 부산에서 아트 축제인 ‘롯데아트페어부산 2023′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롯데아프페어부산은 1422㎡(약 430평) 규모 공간에 국내외 40여개의 갤러리와 브랜드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최대 화랑인 ‘탕 컨템포러리’, 한국 전통미를 현대미술과 연결하는 작품으로 유명한 ‘오매갤러리’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롯데백화점 측은 “입장권은 현장이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서 “5월 연휴를 예술과 함께 즐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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