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아르헨티나 대표와인 ‘우나니메’ CU편의점서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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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아르헨티나 '라 마스코타(La Mascota)'가 만드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우나니메(UNANIME) 2종을 편의점 CU에서 5월 한달 동안 특가로 판다고 2일 밝혔다.
우나니메는 최고의 와인 메이커들이 아르헨티나에서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멘도자(Mendoza) 지역에 모여 만든 와인이다.
와인 이름 우나니메는 '만장일치'라는 뜻으로, 이들 와인 메이커가 와인 양조 과정에서 이견 없이 최적의 비율을 결정한 데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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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아르헨티나 ‘라 마스코타(La Mascota)’가 만드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우나니메(UNANIME) 2종을 편의점 CU에서 5월 한달 동안 특가로 판다고 2일 밝혔다.
우나니메는 최고의 와인 메이커들이 아르헨티나에서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멘도자(Mendoza) 지역에 모여 만든 와인이다.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 말벡(Malbec)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드 와인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을 최적으로 섞어 만들었다.
와인 이름 우나니메는 ‘만장일치’라는 뜻으로, 이들 와인 메이커가 와인 양조 과정에서 이견 없이 최적의 비율을 결정한 데서 따왔다. 우나니메는 출시 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5점(2020), 와인 엔수지애스트로부터 93점(2011)을 받았다.
아영FBC는 우나니메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와인 ‘파운드 케이크’ 4종 역시 이번 특가 품목으로 선보였다.
파운드 케이크 와인 생산자 피오르 디 솔레(Fior di Sole)는 캘리포니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와인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파운드 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카베르네 소비뇽만 사용해 풍부한 블랙 베리, 블루베리 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CU편의점에서 우나니메 2종은 각 4만원대, 파운드케이크 4종은 각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CU 편의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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