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성+인물’ 두 PD, 논란에 입 연다…오늘(2일) 인터뷰

이민지 2023. 5. 2.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성+인물' PD들이 언론과 만난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일본편' 연출자 정효민PD와 김인식PD는 5월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다.

일찌감치 예정된 PD 인터뷰는 '성+인물'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 속에 계획대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성+인물' PD들이 언론과 만난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일본편' 연출자 정효민PD와 김인식PD는 5월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다.

'성+인물:일본편'은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로 신동엽, 성시경이 일본을 직접 찾아 성인용품점, 성인 VR방, 성인용품 회사를 찾아 각종 기구들을 소개하고 고객, 직원들을 인터뷰했다.

특히 AV 배우, 호스트 인터뷰로 논란에 휩싸이며 후폭풍이 거세다. 여기에 신동엽이 대표로 비난의 화살을 받는 모양새.

일찌감치 예정된 PD 인터뷰는 '성+인물'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 속에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에 두 PD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