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392명 확진…하루 전보다 127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의 첫날인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나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8425명(사망자 1043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30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7로 전날(1.06)보다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5월의 첫날인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나왔다. 사망자는 없었다. 하루 전보다 127명, 일주일 전보다 36명 각각 많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충주 61명, 제천 44명, 음성 17명, 진천 15명, 영동 7명, 보은 6명, 괴산 5명, 단양·옥천 각 2명, 증평 0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8425명(사망자 1043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30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7로 전날(1.06)보다 높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