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65명 확진…고령환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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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6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54명, 진주 80명, 김해 77명, 양산 61명, 사천 44명, 거제 31명, 밀양 19명, 통영 18명, 창녕 14명, 함안 10명, 고성 10명, 남해 10명, 하동 9명, 의령 8명, 산청 7명, 함양 6명, 합천 4명, 거창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14명(입원 13명·재택치료 3168명·퇴원 185만 4880명·사망 19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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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72명)보다 493명이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54명, 진주 80명, 김해 77명, 양산 61명, 사천 44명, 거제 31명, 밀양 19명, 통영 18명, 창녕 14명, 함안 10명, 고성 10명, 남해 10명, 하동 9명, 의령 8명, 산청 7명, 함양 6명, 합천 4명, 거창 3명이다.
80대 환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953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병상 가동률은 35.1%(보유 37·사용 1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14명(입원 13명·재택치료 3168명·퇴원 185만 4880명·사망 19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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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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