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장동윤X박유나, 오늘(2일) '최파타' 뜬다…달달 케미 '기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롱디' 팀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예비 관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2일 정오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롱디'의 주연 장동윤, 박유나가 출연한다. 두 사람의 동반 라디오 나들이는 '최파타'가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윤과 박유나는 한국영화 최초로 시도하는 스크린라이프 장르에 도전한 소감과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커플의 달달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와 태인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다. 오는 5월10일 전국 CGV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