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댄스=NO, 다시 태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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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신유가 댄스 장르에 거부감을 보였다.
5월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출연했다.
이날 신유는 "자을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신유는 "댄스만 빼고"라며 "댄스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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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아침마당' 신유가 댄스 장르에 거부감을 보였다.
5월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출연했다.
이날 신유는 "자을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굳이 제가 하고 있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 국악 등"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유는 "댄스만 빼고"라며 "댄스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댄스는)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제가 (댄스 장르를)해봤는데, 안 하는 게 좋겠다 싶더라"고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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