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유 "댄스 음악 빼고 다 가능, 다시 태어나야 할 듯"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5. 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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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신유가 댄스와 거리감을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신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유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신유는 "연습한다고 안 되는 것도 있더라. 해봤는데 안 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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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신유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침마당' 신유가 댄스와 거리감을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신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유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고 있는 트로트나 발라드, 국악 등등…댄스만 빼고, 댄스는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신유는 "연습한다고 안 되는 것도 있더라. 해봤는데 안 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애리는 남편 팝핀현준에게 배운 문워크를 선보이며 "좋은 선생님께 배우면 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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