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4승' 지로나, 8위까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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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FC의 상승세가 매섭다.
지로나 FC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세비야주의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지로나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뒀다.
지로나는 이날 승리로 리그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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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지로나 FC의 상승세가 매섭다.
지로나 FC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세비야주의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로나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세비야는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지로나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뒀다. 일찌감치 부에노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이를 지키며 승리를 가져왔다.
지로나는 이날 승리로 리그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 안에는 레알 마드리드 상대 4-2 승, FC 바르셀로나 상대 0-0 무 등 라리가 두 거함 상대 선전도 포함돼있다. 지로나는 더불어 호성적으로 리그 8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순항하고 있는 그들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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