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 방미 후 첫 국무회의…방미 결과 후속 논의

박태진 2023. 5. 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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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후속 대응 독려할 듯
국회 통과한 간호법 대응도 주목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수단 교민 구출 ‘프라미스’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국빈방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국무회의인 만큼 방미 이후의 과제가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미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부처별 후속 대응을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동안 통과된 간호법에 대한 대응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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