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미니 10집', 첫 주 판매량 역대 1위

[뉴스투데이]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앨범의 발매 첫주 일주일 판매량이 케이팝 역대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4일 발매된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 음반 'FML'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기준 첫 주 판매량이 455만 장을 넘었는데요.

종전 1위였던 방탄소년단이 세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5일 연속 정상에 올랐고요.

타이틀곡인 '손오공'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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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9675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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