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린이날 맞아 6~7일 매직쇼·뮤지컬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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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시 청사 1층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술쇼와 뮤지컬 공연 이외에도 이틀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게 마련한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문화예술 행사에 오셔서 신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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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시 청사 1층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6일 오전 11시에는 매직쇼가 열린다. 카드, 지팡이, 비둘기 마술, 관객과 소통하는 코믹반전 마술이 2명의 전문 마술사 진행으로 40분간 펼쳐진다.
7일 오후 2시에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각색한 뮤지컬 ‘백설공주와 마법거울’(극단 동그라미그리기) 공연이 개최된다.
마술쇼와 뮤지컬 공연 이외에도 이틀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이벤트, 카네이션 꽃병 등 만들기 체험, 스탬프 찍고 기념품 받기 등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매직쇼와 뮤지컬 공연은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착석이 가능하며 이 외 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 해야 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게 마련한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문화예술 행사에 오셔서 신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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