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료 가공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이동민 기자 2023. 5. 2. 07:22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일 오후 8시 3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사료 가공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등을 태워 20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를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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