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어 사료 제조공장서 불…5시간만에 진화

노경민 기자 2023. 5. 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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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8시37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장어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불은 공장 3층을 태우고 약 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직원 1명이 불이 난 것을 보고 112에 신고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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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부산 사하소방서 제공)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지난 1일 오후 8시37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장어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불은 공장 3층을 태우고 약 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직원 1명이 불이 난 것을 보고 112에 신고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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