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신임 원내대표 오늘 첫 회동…박광온, 윤재옥·이은주 예방

최고나 기자 2023. 5. 2.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윤재옥·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첫 회동을 갖는다.

2일 민주당 측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두 당의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한다.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이날 회동에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방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광온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윤재옥·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첫 회동을 갖는다.

2일 민주당 측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두 당의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한다.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이날 회동에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여야가 각각 발의한 전세 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방도 받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