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극강 뼈마름에도 글래머러스…43살에도 '섹시미'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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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거울 셀카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하의를 실종한 듯한 검정 자켓을 입은 오윤아는 슬림한 몸매에 더욱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압도한다.
최근 한 방송에서 오윤아는 "평소 24, 25 사이즈의 청바지를 구매해서 항상 옷에 내 몸을 맞춘다. 바지를 입으면서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를 확인한다"라고 극강의 S라인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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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오윤아는 "고유나 이제 시작이다"라며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의 본방 사수를 예고했다.
오윤아는 거울 셀카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하의를 실종한 듯한 검정 자켓을 입은 오윤아는 슬림한 몸매에 더욱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슬랜더 몸매에도 글래머러스함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오윤아는 "평소 24, 25 사이즈의 청바지를 구매해서 항상 옷에 내 몸을 맞춘다. 바지를 입으면서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를 확인한다"라고 극강의 S라인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인생 최고 몸무게가 58kg였다"는 그는 "당시 임신했을 때였는데 60kg이 안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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