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계별신제’ 열어 주민 안녕 기원

충주시 제공 2023. 5. 2. 03: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린 목계별신제에서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대형 줄을 마주 잡고 당기며 즐기고 있다. 목계별신제는 조선시대 수운(水運)물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에서 액을 막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던 별신굿과 제사 행사를 말한다.

충주시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