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방미 성과 공유·후속 조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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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방을 끝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빈 방미 성과를 공유와 함께 후속 조치를 지시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강화된 확장 억제와 세일즈 외교 성과 등 이번 미국 순방에서 얻은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채택된 워싱턴선언이나 투자 유치 MOU 등의 후속 조치를 관계부처에 지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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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