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제2의 손흥민父 꿈꿔 “윌리엄 벤틀리 아이스하키 잘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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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손흥민처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제2의 손흥민 아버지를 꿈꾼다며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이가 "아이들이 아이스하키를 잘하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너무 잘한다. 윌리엄은 1학년인데 2학년 형들하고 같이 게임하고 있다. 경기하러 나갔는데 윌리엄이 7골 다 넣었다"고 답하며 8살 윌리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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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손흥민처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5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 개그맨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제2의 손흥민 아버지를 꿈꾼다며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오늘 전주에서 우리 애들 아이스하키 대회하고 있다. 어제 내려가 경기를 보고 오늘 일찍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현이가 “아이들이 아이스하키를 잘하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너무 잘한다. 윌리엄은 1학년인데 2학년 형들하고 같이 게임하고 있다. 경기하러 나갔는데 윌리엄이 7골 다 넣었다”고 답하며 8살 윌리엄을 자랑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7살 벤틀리에 대해서도 “윌리엄보다 타고난 운동신경이 훨씬 좋다. 엄청 자랑스럽다. 1시간 동안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랑했고 이지혜는 “너무 좋아한다. 지금 와서 처음 웃는다”며 샘 해밍턴의 표정 변화를 꼬집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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