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낚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근로자 1명 대피

이동환 2023. 5. 1.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3층짜리 낚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인력 116명과 소방차 43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기 시작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완전 진화 했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3층짜리 낚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인력 116명과 소방차 43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기 시작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완전 진화 했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민서 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