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이시우 기자 2023. 5. 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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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아산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께 아산시 인주면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공무원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동료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찾았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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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아산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께 아산시 인주면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공무원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동료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찾았다.

발견 당시 현장에서는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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