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짠짠짠'으로 '더트롯쇼' 1위…"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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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다시 한번 '더트롯쇼'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임영웅 '런던 보이', 전유진 '연꽃', 김희재 '짠짠짠'이 5월 첫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처음 '더트롯쇼' 1위 후보에 오른 전유진은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풍악'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김희재는 새로운 곡으로 또 다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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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김희재가 다시 한번 '더트롯쇼'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임영웅 '런던 보이', 전유진 '연꽃', 김희재 '짠짠짠'이 5월 첫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1위는 김희재의 '짠짠짠'이었다.
김희재는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점수 1479점, 방송점수와 사전투표점수 4000점, 실시간 투표 2000점 등 총 7479점을 받았다.
2위는 임영웅의 '런던 보이'가 차지했다. 처음 '더트롯쇼' 1위 후보에 오른 전유진은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풍악'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김희재는 새로운 곡으로 또 다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세상에 이런 일이"라며 "여러분 감사하다"고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짠짠짠'이 지난주 '풍악'에 이어서 1위 후보에 올랐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면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두 곡을 다 1위로 만들어주신 희랑별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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