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in the life"…꽃의 계절 5월의 첫날 '고양국제꽃박람회'

정재훈 2023. 5. 1. 2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진행 중인 일산호수공원 야외정원이 많은 방문객들과 아름다운 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꽃 회전목마를 체험할 수 있는 모멘텀 가든과 다양한 튤립으로 구성된 튤립 정원, 20여 품종의 장미로 이뤄진 장미 정원 등 22개의 야외정원으로 조성된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1일에는 고양시청 빙삼팀 소속의 한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곽윤기의 팬사인회가 열려 1000여명의 팬들이 몰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진행 중인 일산호수공원 야외정원이 많은 방문객들과 아름다운 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꽃 회전목마를 체험할 수 있는 모멘텀 가든과 다양한 튤립으로 구성된 튤립 정원, 20여 품종의 장미로 이뤄진 장미 정원 등 22개의 야외정원으로 조성된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1일에는 고양시청 빙삼팀 소속의 한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곽윤기의 팬사인회가 열려 1000여명의 팬들이 몰리기도 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