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낚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근로자 1명 대피

오늘(1일) 저녁 8시 반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2층짜리 낚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근로자 1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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