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챔프전 승부는 원점이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밀 워니와 김선형의 부활, 그리고 최성원의 활약이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서울 SK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100-91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이뤘다.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SK는 워니(28점 17리바운드)와 김선형(23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부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밀 워니와 김선형의 부활, 그리고 최성원의 활약이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서울 SK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100-91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이뤘다.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SK는 워니(28점 17리바운드)와 김선형(23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부활했다. 경기 초반 변칙 라인업을 통해 체력 세이브를 한 것이 큰 효과를 봤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