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처참하고 무딘 창, ‘호주가 1경기에서 기록한 득점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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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처참하고 무딘 창이 심각하다.
첼시의 처참하고 무딘 창은 비교를 통해 또 한 번 굴욕을 겪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tn.daily'가 호주 대표팀과 첼시의 득점을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첼시의 이번 시즌 리그 득점은 호주가 1경기에서 기록한 31골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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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의 처참하고 무딘 창이 심각하다.
첼시는 이번 시즌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썼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 체제로 전환되면서 임팩트를 주기 위함이다.
특히, 공격에 힘을 실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라힘 스털링, 미하일로 무드리크, 주앙 펠릭스 등을 영입하면서 창을 강화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중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골에 그치는 중이다. 득점 선두 엘링 홀란드의 34득점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첼시의 처참하고 무딘 창은 비교를 통해 또 한 번 굴욕을 겪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tn.daily’가 호주 대표팀과 첼시의 득점을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는 미국령의 지난 2001년 2002 한일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아메리칸 사모아을 만났다.
당시 호주는 아메리칸 사모아를 상대로 맥을 추지 못했고 역사에 길이 남을 31-0 대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첼시의 이번 시즌 리그 득점은 호주가 1경기에서 기록한 31골보다 적다. 처참한 화력이다.
사진=stn.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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