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남자 챔프전 진출
박지혁 기자 2023. 5. 1.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따돌리고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하남시청과의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9-26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로 1승을 안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인천도시공사는 1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오는 5일부터 정규리그 1위 두산과 우승을 다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5일부터 두산과 챔피언결정전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따돌리고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하남시청과의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9-26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로 1승을 안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인천도시공사는 1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오는 5일부터 정규리그 1위 두산과 우승을 다툰다. 챔피언결정전은 3전2선승제다.
이날 윤시열과 하민호가 가장 많은 8골을 나란히 올렸다. 하민호는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