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배달 사업 시작?…“‘내손내잡’ 시키신 분”(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배달 사업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1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도에 간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과연 안정환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선물한 코요태의 '내손내잡'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1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도에 간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코요태는 물때를 놓쳐 굶었던 전날 저녁 식사를 만회하기 위해, 시간 맞춰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같은 장소임에도 전날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에 멤버들도 의욕을 다지고 해루질에 임한다.
이런 가운데 신지는 연신 '오빠' 김종민을 찾는다. 계속되는 '오빠 지옥'에 김종민은 괴로워하면서도 "오빠~ 차 있어?" 노래를 부르며 받아줬다는 후문. 신지가 김종민을 애타게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코요태의 ‘내손내잡’을 보던 빽토커 황보는 “배달 앱에서 검색이 폭주할 것 같다”며 부러워한다. 이때 붐은 “기존 배달 앱에는 없다”며 “주문하면 안정환이 배달 간다”고 말하자, 안정환은 “’’내손내잡’ 시키신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 터뜨린다.
과연 안정환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선물한 코요태의 '내손내잡'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안다행’은 오늘(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나연 맞아? 성숙미 물씬 [화보]
- 정동원, 검찰 송치…훈방 조치 거부한 이유
- 이동국 “5남매 아버지로서 참담한 심정” (꼬꼬무) [TV체크]
- 고딩엄마, 신생아 데리고 찜질방…남편은 백수 (고딩엄빠3)
- ‘고우림♥’ 김연아, 만개한 미모…배우 비주얼에 감탄만 [화보]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