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식품가공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김기수 2023. 5. 1.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6시 28분 옥천군 군북면의 식품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인력 50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25분 뒤인 오후 6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한,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한전 등에 공동대응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불이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6시 28분 옥천군 군북면의 식품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인력 50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25분 뒤인 오후 6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한,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한전 등에 공동대응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불이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