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해인사 등 전국 사찰 65곳 무료 입장
KBS 2023. 5. 1. 19:36
대한불교조계종이 전국 사찰 65곳에서 징수하던 문화재 관람료를 오는 4일부터 감면합니다.
이에 따라 해인사와 법주사, 통도사 등 조계종 산하 사찰 가운데 65곳을 관람객들이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은 조계종 산하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 조계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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