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日도쿄대 객원교수로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3. 5. 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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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58·사진)이 일본 도쿄대의 '도쿄 칼리지'에 객원교수로 초빙됐다고 블룸버그 등이 1일 전했다.

도쿄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윈이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 생산을 중심으로 연구에 참여할 것이며, 기업가정신에 관한 세미나를 열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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