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하키협회는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하계 합숙훈련에 돌입해 오는 17일까지 18일 동안 담금질을 갖는다고 1일 전했다.
유문기(대한하키협회) 전임 감독과 장영서(순천향대 감독), 차종복(인천광역시체육회 코치) 전문 지도자와 24명의 남자 후보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하계 합숙훈련에 돌입해 오는 17일까지 18일 동안 담금질을 갖는다고 1일 전했다.
유문기(대한하키협회) 전임 감독과 장영서(순천향대 감독), 차종복(인천광역시체육회 코치) 전문 지도자와 24명의 남자 후보 선수들이 참가한다.
훈련 종료 후,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만 살랄라로 출국할 예정이다.
유문기 감독은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며 "남자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협회장은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훈련인 만큼 선수단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라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