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천사 날개 뜯어내고..빌런의 외침 '언포기븐'[6시★살롱]

안윤지 기자 2023. 5. 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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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스스로 천사 날개를 뜯어냈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했다.

아무리 편견이 있어도, 다치고 깨져도 굳건히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미를 가진 그룹명처럼, 르세라핌은 '언포기븐'을 통해 또 한 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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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르세라핌 '언포기븐' MV 캡처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스스로 천사 날개를 뜯어냈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했다. '언포기븐'은 데뷔 1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수록곡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의 작사에 참여하고, 허윤진이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언포기븐'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참여한 곡으로,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늘 어느 정도 만들어진 걸그룹의 룰을 깨고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지만, 이번엔 더 강력하게 외친다. 스스로 천사의 날개를 찢어내거나 불태운다. 또 "새 시대를 기억해"라며 자신들의 위치와 존재감이 어떤 곳을 향하는지 분명히 말한다. 자신감 있는 태도를 뒷받침하는 건 나일 로저스의 기타다. 무법자 이미지와 잘 맞는 그들의 음악은 나일 로저스의 기타와 어우러져 더욱 감탄사를 자아낸다.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Yeah what you want?
불편함이 깃든 face, wanna shut me up
사냥감을 거듭해 찾는 워리어S
너의 game에 난 문제아 such a freak 골칫거리

Let me tell you 'bout LE SSERAFIM
내가 제일 싫은 건 낡은 대물림
어둠 속 불을 켜 마치 rebellion
We gonna kick it break it rules gon' give up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사진=르세라핌 '언포기븐' MV 캡처
U-unforgiven-given-given
내 style로 livin' livin' livin'
내 방식 아주 원 없이 또 한국말론 아주 "철없이"
Get started let's get started
미래 그 앞에 새겨둬 나의 story
신념이 죄면 난 villain, I'm not that cinderella type of a girl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Oh I will never be a clown
Oh 보게 될 거야 나다움
Oh 내 목소린 좀 loud
Oh I don't care just shout it out!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아무리 편견이 있어도, 다치고 깨져도 굳건히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미를 가진 그룹명처럼, 르세라핌은 '언포기븐'을 통해 또 한 번 외쳤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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