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부산시, 70억 투입

KNN 2023. 5. 1. 17: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오는 10월까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개선됩니다.

부산시는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둘째 주부터 10월까지 공사를 해 10월 말부터는 새 경관조명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은 모두 꺼지게 됩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