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일 화요일 (음력 3월 13일 庚申)

조선일보 2023. 5. 1.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아픈 데 있으면 북쪽 의사에게 진료. 48년생 무리한 계획은 안 세우는 게 상책. 60년생 천만 변동 있어도 제자리 지키도록. 72년생 가질 수 없는 걸수록 더 선망. 84년생 어차피 할 일이면 솔선수범하라. 96년생 까마귀 검기로 마음까지 검겠나.

37년생 옛사람과 옛정 잊지 마라. 49년생 중요한 기밀이거나 핫 뉴스는 일단 걸러 듣도록. 61년생 심혈관 약하면 즉시 진료. 73년생 상황 변했으면 대응책도 변해야. 85년생 가능성만 보고 가기엔 다소 무리. 97년생 남일 관여 전혀 득 될 것 없다.

38년생 서쪽 대문 이용하라 운기 빛난다. 50년생 배부르니 마음 풍요. 62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있나. 74년생 한 번 홈런이 두 번 안타보다 낫다. 86년생 조급한 변화는 혼란만 초래. 98년생 오해 없게 의사 표시 분명히 하도록.

27년생 좋게 하려다가 처음만 못할 수도. 39년생 아름답고 추함은 보는 사람 눈 따라 상이. 51년생 매사 여유 갖고 접근해야. 63년생 손에 잡힐 듯 말 듯. 75년생 진척 나지 않으니 심사가 갑갑하다. 87년생 남쪽으로 여행은 근심 걱정 해소.

28년생 신뢰는 하되 과신 말라. 40년생 급진적 변화는 아니나 변화는 불가피. 52년생 친절과 배려가 나만의 필살기. 64년생 자극과 고언 역시 격려로 여길 줄 알아야. 76년생 유능한 농부에겐 못 쓸 땅 없다. 88년생 얻고자 하거든 관심 끊으라.

29년생 꾸준한 마음도 일정한 생산 있어야. 41년생 속내 털어놓을 사람 없으니 답답. 53년생 막혔던 장애물 사라지니 속도 내봐도 좋을 듯. 65년생 들어가기 전 결과 생각해야. 77년생 친구와 신경전 벌이지 마라. 89년생 어떠한 제안도 즉답은 피하라.

30년생 바라는 것 있다면 먼저 베풀라. 42년생 재물 운 상승하니 지갑 두둑. 54년생 이왕 발 담근 것 조금 더 기다리도록. 66년생 아무리 밝은 달빛도 곡식은 말릴 수 없는 법. 78년생 사슴은 뿔, 사람은 말이 중요. 90년생 능력 밖 일엔 관심 두지 마라.

31년생 흰색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43년생 곡조 높으면 답가 드물다. 55년생 장 맛본 사람이 흠잡는 법. 67년생 현상에 갇히면 현실 너머 세상 볼 수 없다. 79년생 아홉 길 조산(造山)에 한 삼태기 공 잊지 마라. 91년생 순발력도 실력이다.

32년생 치우침 없이 두루두루 잘 살펴야. 44년생 일 뜻대로 풀리니 마음에 여유가. 56년생 자존심 때문에 좋은 기회 놓치지 않도록. 68년생 유산 상속과 재산 증여는 시기상조. 80년생 꾀 장사가 힘장사 이긴다. 92년생 붉은색이 행운 부른다.

33년생 엉킨 실타래가 점차 풀리기 시작. 45년생 정리 정돈으로 채울 것과 버릴 것 구분하라. 57년생 위계와 절차만 따져 될 일 아닌 듯. 69년생 자기 이익보다 타인 손실에 신경 써야. 81년생 뜻 있는 곳에 길 있다. 93년생 의욕은 충분 문제는 여건.

34년생 기지개 켜고 적극 나서라. 46년생 빨리 도모하라 지체하면 손해. 58년생 최악에 이르면 반드시 호전되기 마련. 70년생 가정과 직장 내 구성원 간 파열음 염려. 82년생 설움에 살찌고 근심에 마른다. 94년생 중요도 따져 일 처리토록.

35년생 오늘 기쁨은 어제의 눈물이 키웠다. 47년생 선택 기로에서 갈팡질팡. 59년생 처지 궁색해도 의로움 잃지 말아야. 71년생 불필요한 오해와 의심 내려놓도록. 83년생 세상인심 각박해도 진심 통하기 마련. 95년생 한 단계 발전 기운이.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