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에 빠진 권유리‥독립영화 ‘돌핀’으로 전주국제영화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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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가 독립영화 '돌핀'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영화 '돌핀'은 가족과 마을 사람들 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권유리 분)이 우연히 볼링에 빠지게 되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권유리는 5월 2일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CGV전주고사점에서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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