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은 “윤석열 심판” 태국은 “성희롱 중단”…세계의 노동절

김혜윤 2023. 5.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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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14개 시도 주요 도심에서 노동절대회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2023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한편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노동절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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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14개 시도 주요 도심에서 노동절대회를 열었다. 세종대로 행사를 마친 노동자들은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했다.

한국노총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2023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한편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노동절 집회가 열렸다.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국노총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2023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노동자의 날 ‘메이데이’기념집회에서 태국 여성 노동자들이 임신부 복장을 하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직장 내 성희롱 중단’, ‘최저임금 인상’, ‘이주노동자 평등권’ 등을 주장했다. EPA 연합뉴스
1일 러시아 공산당 지역지부가 크라스니 프로스펙트 애비뉴에서 국제노동자의 날 기념집회를 열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노동자의 날 집회에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임금인상과 노동기본권 준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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