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청순과 도도함 공존

김하영 기자 2023. 5. 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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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멕시코 공연 중 촬영 삼매경에 빠졌다. 제니 개인 SNS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연일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제니는 1일 개인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마워요 멕시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멕시코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스킨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제니는 할리우드 출연작 ‘더 아이돌’로 최근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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