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10주년 맞이 몽골 갔나..박나래·키→코쿤 포착[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3. 5.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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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몽골에서 포착됐다.

이후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몽골에서 포착된 상황.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10주년 특집이 몽골 여행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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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몽골 현지 여행사 페이스북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몽골에서 포착됐다.

최근 몽골 현지 여행사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960만 명의 그룹 샤이니, 한국의 유명 스타들이 와서 밤을 새우고 공연을 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팜유즈'라고 불리는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와 키, 코드 쿤스트, 기안84 그리고 이주승과 김광규까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현재 해당 게시글과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제가 또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 5월 정도 될 거 같은데 대형 프로젝트다. 상상도 못하는 곳에 가서 상상도 못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몽골에서 포착된 상황.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10주년 특집이 몽골 여행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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