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적합'
안정은 2023. 5. 1. 16:00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지난 3월부터 1달여 간 도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된 캔디류와 어육소시지 등 총 44건으로, 타르색소와 중금속, 아질산이온 등 안전성 검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