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어린이날 갯골생태공원서 '어린이날 축제'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가 5일 어린이날 맞이 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메인 행사장인 잔디광장에서 가족운동회,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놀이터 등이 열린다.
어린이날 축제는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5일 어린이날 맞이 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메인 행사장인 잔디광장에서 가족운동회,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놀이터 등이 열린다.
또 영유아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명랑놀이터와 대형 원목거북이 조형물을 넘나들며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놀이터,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팝업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축제는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별도의 셔틀버스와 음식부스 운영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