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관련 피해 신고 없어
이태현 2023. 5. 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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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 옥천군 청성면 궁촌리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인근 지역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옥천군은 오늘(1)까지 지진과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으며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청산면 접경 마을 등에 대해 피해 확인을 요청하는 안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3번째 규모로 충북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전북 등에서 80여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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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 옥천군 청성면 궁촌리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인근 지역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옥천군은 오늘(1)까지 지진과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으며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청산면 접경 마을 등에 대해 피해 확인을 요청하는 안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3번째 규모로 충북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전북 등에서 80여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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