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맞아 도심 집회...민주노총 "노동 개악 저지"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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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서울과 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14개 시도 주요 도심에서 총궐기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자본의 하수인으로 노동 파괴와 사회 전반에 대한 개악을 일삼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전면 투쟁을 선언하는 노동자 총궐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7월 총파업 투쟁도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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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최진석 조성봉 기자 = 민주노총이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서울과 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14개 시도 주요 도심에서 총궐기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자본의 하수인으로 노동 파괴와 사회 전반에 대한 개악을 일삼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전면 투쟁을 선언하는 노동자 총궐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7월 총파업 투쟁도 선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myjs@newsis.com,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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