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미술아카데미 현대미술 강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미술아카데미 현대미술 강연을 서소문본관과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주제로 '현대미술', '감상론', '디지털 미술', '컬렉팅'에 대한 강연을 6월 한 달간 개최한다.
북서울미술관도 개관 10주년을 맞아 '195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 강의가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미술아카데미 현대미술 강연을 서소문본관과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주제로 ‘현대미술’, ‘감상론’, ‘디지털 미술’, ‘컬렉팅’에 대한 강연을 6월 한 달간 개최한다. 강연은 6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수강 신청은 8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각 강연 별 120명 씩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북서울미술관도 개관 10주년을 맞아 '195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 강의가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다. 시기별로 ‘현대미술의 토대 놓기’, ‘한국적 현대미술의 두 계보: 모더니즘과 현실주의’, ‘전지구화(globalization) 시대의 한국미술’, ‘동시대 미술의 현황’ 이라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최대 300명 선착순 마감 시까지).
수강생 대상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시 티켓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