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5월 물가 안정 프로젝트 개시…7일까지 '몬스터 메가세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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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개최한다.
몬스터딜은 담당 상품기획자(MD)가 매일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 상품을 엄선한 몬스터데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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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개최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맞춤형 선물 중심으로 한 파격 특가 상품, 최대 10% 할인 쇼핑 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 할인을 지원한다.
몬스터딜은 담당 상품기획자(MD)가 매일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한다. 워터파크 오션월드 종일권,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등이다.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 상품을 엄선한 몬스터데이도 있다. 국내산 민물장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등이 최저가 수준이다.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준비했다. 첫 날은 서울우유와 함께 유제품과 디저트류 등을 최대 45% 할인가로 선보인다. 오는 2일은 헬스케어 편으로 정관장, 종근당건강 등 인기 건강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기분 좋게 쇼핑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의 메가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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