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 뽀뽀에 子 애교까지..두 남자 사랑 듬뿍

조윤선 2023. 5. 1.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일 남편 박서원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리며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남편과 아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는 조수애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일 남편 박서원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리며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모 점검을 하는 듯한 모습. 박서원은 그런 아내의 얼굴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조수애는 껌딱지처럼 딱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 붕어빵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남편과 아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는 조수애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