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 업체 사무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유서현 2023. 5. 1. 14:54
오늘(1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에 있던 고양이 분양 업체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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