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컬러풀 머리띠 끼니 상큼함 2배…스무살 여대생 비주얼
2023. 5. 1. 14:5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상큼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윤아는 "나두 머리띠 #5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컬러풀한 머리띠를 착용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윤아는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에 붙인 그립톡 캐릭터와 똑닮은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입술을 모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0대 중반이지만 윤아는 여전히 20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윤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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