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정규 1집 준비 기간 日 활동 겹쳐...현지에서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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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사쿠라가 첫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 1주년에 맞춰 정규 1집 'UNFORGIVEN'을 발매하는 르세라핌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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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개최
1일 오후 6시 'UNFORGIVEN' 음원 발매
(MHN스포츠 광진, 정승민 인턴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사쿠라가 첫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데뷔 1주년에 맞춰 정규 1집 'UNFORGIVEN'을 발매하는 르세라핌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쿠라는 "곡 수가 많다 보니 녹음 과정도 길었고, 앨범 준비 기간이 일본 활동과 겹쳤다"며 "새로 수록된 신곡들은 일본에서 녹음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번에 다양한 장르의 곡이 많다 보니 분위기에 맞게 녹음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은 앨범이다.
한편, 'UNFORGIVEN' 음원은 1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음반은 다음날인 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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